서울형 가사서비스로 집안일 부담 줄이고 연 70만 원 바우처 신청

서울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맞벌이, 다자녀 가구라면 연 70만 원의 가사서비스 바우처를 받을 수 있어요. 집안일 부담을 덜어주는 이번 지원 사업의 대상과 신청 방법을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최근 업데이트: 2026-03-29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에게 가사관리사 방문 서비스를 연 70만 원 바우처로 지원해주는 서울시 정책이에요.

집안일, 정말 끝이 없죠. 아이 키우면서 청소에 빨래까지 다 챙기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때가 많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서울시가 꽤 실용적인 지원을 내놨어요. 임산부부터 맞벌이, 다자녀 가정까지 해당되는 분들이 꽤 많으니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서울형 가사서비스
한눈에 보기
집안일은 가사관리사에게, 연 70만 원 바우처로 부담 없이
지원 금액
연 70만 원
카드 포인트 바우처
신청 시작
3월 30일(월)
2026년
지원 규모
14,000여
가구 한정
신청 방법
온라인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서비스 내용
가사관리사가 직접 방문 → 거실·주방·욕실 청소, 설거지, 세탁 등
지원 대상
임산부 가구 · 맞벌이 가구 · 다자녀 가구 (서울 거주, 중위소득 180% 이하, 12세 이하 자녀 보유)

지원 대상, 나는 해당될까요?

아래 세 가지 유형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공통으로 서울시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2세 이하 자녀(2013년 이후 출생)가 있는 가정이어야 해요.

유형 조건
임산부 가구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인 가구
맞벌이 가구 부부 모두 소득이 있고, 12세 이하 자녀를 키우고 있는 가구
다자녀 가구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이고, 그중 12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포함된 가구

올해부터는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을 우선 선정해서 지원을 강화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신청 조건, 이것만 체크하세요

소득 기준
조건 미충족 시 신청 불가
가구원수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해요. 올해부터 행복이음시스템(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연계돼서 소득·재산 증빙 서류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요. 훨씬 편해진 거예요.
거주지 기준
서울 거주 필수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로 거주 중이어야 해요.
의무 사항 하나
미이수 시 신청 불가
신청 전에 가사관리사 호칭 및 에티켓 관련 권익보호 교육 동영상을 반드시 시청해야 해요. 짧은 영상이지만 빠뜨리면 신청이 안 되니 꼭 챙기세요.

지원 내용, 뭘 얼마나 받나요?

연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카드 포인트 형태로 받아요. 본인이 갖고 있는 협약 카드에 포인트로 충전되는 방식이에요.

협약 카드사
카드사 비고
신한카드 국민행복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BC카드 IBK기업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포함

이 바우처로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38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중 원하는 곳을 골라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 방법

01

신청서 작성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 접속해서 신청서를 작성해요.

02

자격 확인

자치구에서 자격 확인을 해요. 행복이음시스템으로 소득·자격 요건을 확인하는데, 이용자가 직접 증빙 서류를 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처리돼요.

03

바우처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안내와 함께 바우처가 지급돼요.

04

서비스 예약

서비스 예약은 누리집에서 제공 지역과 업체별 정보를 확인한 뒤, 원하는 날짜와 기관을 선택하면 돼요.

05

바우처 결제

가사관리사 방문 서비스 이용 후 바우처로 결제하면 끝이에요.


신청 기간, 언제까지예요?

Start
2026년 3월 30일(월)
Deadline
2026년 11월 말
바우처 사용 기한 (선정 후)

11월 말 이후에 남은 바우처 잔액은 다음 연도로 넘어가지 않고 전액 소멸되니, 선정되면 기한 안에 꼭 다 쓰는 게 좋아요.


주의사항, 이건 꼭 알아두세요

바우처 소멸 주의

11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 없이 전액 소멸돼요. 받고 나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미리 일정 잡아두는 걸 추천해요.

가사 에티켓 준수

가사관리사 분들에 대한 올바른 호칭 사용, 서비스 날짜 변경 시 사전 연락 등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켜야 해요. 서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잖아요.


자주 하는 질문 (FAQ)

Q.

소득 증빙 서류를 따로 준비해야 하나요?

아니에요! 올해부터 행복이음시스템과 연계돼서 소득·재산 자료를 직접 준비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Q.

서비스 업체는 아무 데나 써도 되나요?

그렇지는 않아요. 서울시와 협약된 고용노동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38곳 중에서 선택해야 해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업체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요.
Q.

다자녀 가정인데 자녀 나이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이어야 하고, 그중 반드시 1명 이상이 12세 이하(2013년 이후 출생)여야 신청할 수 있어요.
Q.

작년에 이용했는데 올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중위소득 180% 이하 및 대상 가구 형태 요건을 올해도 충족한다면 다시 신청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Q.

바우처 70만 원은 어떻게 받나요?

신한, 삼성, KB국민, 우리, BC카드 중 협약된 카드를 통해 포인트 형태로 지급돼요. 이미 갖고 있는 카드 중 협약 카드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마무리

집안일 혼자 다 감당하기 너무 벅차셨던 분들, 서울형 가사서비스 한번 신청해보세요. 연 70만 원이면 꽤 여러 번 도움받을 수 있고, 증빙 서류 부담도 많이 줄었으니 신청 문턱도 낮아진 편이에요. 14,000가구 한정이라 신청 가능한 분들은 일찍 서두르는 게 좋아요. 아래 링크에서 바로 확인하고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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