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이사비 지원은 신청 자격을 다 채워도 떨어질 수 있어요. 정원을 넘으면 소득이 낮은 순서로 자르거든요. 2026년 하반기 접수는 8월 31일 오후 6시에 끝났고 다음 차수는 아직 공고되지 않았어요.

현재 진행 상황
| 항목 | 내용 |
|---|---|
| 최근 접수 | 하반기 2026년 8월 18일 10시 ~ 8월 31일 18시 (마감) |
| 서류심사 결과 | 2026년 10월 말 예정 |
| 이의신청 | 서류심사 결과 통보일로부터 10일 이내 |
| 최종심사 결과 | 2026년 11월 말 예정 |
| 지원금 지급 | 2026년 12월 초 예정 |
| 올해 모집 규모 | 총 8,000명 (상반기 4,000명, 하반기 4,000명) |
| 확인처 | 청년몽땅정보통 공고 및 콜센터 1877-9358 |
청년 이사비 지원에서 자격보다 먼저 걸리는 소득 순위
서울시가 공개한 선정 방법은 두 단계예요.
선정방법 : 사회적 약자 및 주거취약청년 우선 선발 후 소득 낮은 순 선정
전세사기 피해자나 청년부상제대군인, 한부모가족, 옥탑방·반지하 거주자 같은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계층이 먼저 자리를 채우고 남은 자리를 소득이 낮은 순서로 메워요. 자격 요건을 통과하는 건 신청 자격을 얻는 것까지고 선정은 그다음 문제예요. 서울시가 상반기 결과로 공개한 숫자를 언론이 전했는데 1만 7,602명이 신청해서 4,036명이 선정됐어요. 한 해 정원이 8,000명인데 반기마다 4,000명씩 끊기니까 내 소득이 기준선 근처라면 우선 선발 대상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중위소득 150%가 내 소득에 해당하는지 계산이 헷갈리면 중위소득 확인하는 법을 먼저 읽어보세요.
신청 자격과 제외 대상
기본 자격은 다섯 가지예요.
- 거주지 :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안에서 이사한 사람
- 나이 : 19~39세 청년
- 주택 : 무주택이면서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전·월세에 거주
- 소득 :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횟수 : 생애 1회
소득은 급여명세서가 아니라 건강보험료 고지금액으로 봐요. 2026년 7월분 고지금액이 소득판정 기준표의 중위소득 150% 본인부담금 이하여야 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빼고 계산해요.
| 가구원수 | 월 소득기준 | 직장가입자 | 지역가입자 |
|---|---|---|---|
| 1인 | 3,847,000원 | 138,780원 | 68,641원 |
| 2인 | 6,299,000원 | 229,357원 | 164,508원 |
| 3인 | 8,039,000원 | 290,169원 | 240,352원 |
| 4인 | 9,743,000원 | 360,410원 | 322,443원 |
내가 직접 내고 있으면 본인 납입 건보료로 보고, 피부양자로 올라가 있으면 부양자 납입 건보료로 봐요. 주민등록을 따로 분리해뒀어도 마찬가지예요. 혼자 살고 소득도 있는데 건강보험만 부모님 밑에 남아 있는 경우가 여기서 갈려요.
자격을 채워도 아래에 해당하면 신청 자체가 안 돼요.
| 제외 대상 | 내용 |
|---|---|
| 기수령 |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하거나 서울시 안에서 이사한 뒤 시나 타 기관에서 중개보수·이사비를 지원받은 사람 |
| 부모 소유 주택 | 부모가 소유한 집에 임차하는 경우 |
| 수급자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
| 기타 |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
공고의 참여제한 목록에 부모 소유 주택에 임차하는 경우가 그대로 올라 있어요. 임대차계약서를 제대로 쓰고 보증금을 실제로 냈더라도 이 항목에 걸려요.
최대 40만원과 실제 평균 수령액의 차이
지원금은 최대 40만원 한도 안에서 실제로 낸 비용만 돌려줘요.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쳐서 신청해도 되고 둘 중 하나만 신청해도 돼요.
서울시 발표를 전한 보도에 따르면 상반기 선정자 4,036명의 1인당 평균 수령액은 31만 7,000원이었어요. 한도인 40만원과 8만원 남짓 차이가 나는데 실비 지원이라 40만원은 받을 수 있는 최댓값이지 예상 수령액이 아니에요.
달라진 제출 서류와 제대군인 나이 기준
서울시가 하반기 모집을 시작하며 밝힌 변경점은 두 가지예요.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표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가 전산으로 연계돼서 직접 준비할 서류가 5종에서 3종으로 줄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어요. 남은 세 가지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지출 증빙서류, 통장 사본이에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신청 연령도 복무 기간만큼 늘렸다고 해요. 1년 미만은 1년, 1~2년 미만은 2년, 2년 이상은 3년이 붙어서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다만 두 내용 모두 공고문이 아니라 서울시 발표를 전한 언론 보도에서 확인한 것이고 공고의 신청자격 항목에는 19~39세로만 적혀 있어요. 제대군인 연장에 해당한다면 다음 공고문에서 신청자격 항목부터 확인해야 해요.
신청부터 입금까지 걸리는 기간
접수가 끝나고 바로 입금되는 구조가 아니에요. 하반기는 8월 31일 마감에 12월 초 지급 예정이라 석 달 남짓 걸려요.
| 단계 | 상반기 실제 | 하반기 예정 |
|---|---|---|
| 접수 마감 | 4월 14일 | 8월 31일 |
| 서류심사 결과 | 6월 중순 | 10월 말 |
| 최종심사 결과 | 8월 초 | 11월 말 |
| 지원금 지급 | 8월 중순 | 12월 초 |
서류심사에서 떨어져도 결과 통보일로부터 10일 안에 이의신청과 소명·보완자료 제출을 할 수 있어요. 결과는 청년몽땅정보통 마이페이지와 개별 문자로 알려주고 지원금은 개인 계좌로 들어와요.
자주 하는 질문
청년몽땅정보통의 이 사업 QNA 게시판에는 질문이 2,618건 쌓여 있어요. 최근 100건을 분류해보니 3개월 평균소득 산정이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증빙서류 인정 범위가 9건으로 그다음이었어요.
Q소득은 3개월 평균으로 계산하나요?
소득은 3개월 평균으로 계산하나요?
Q혼자 사는데 건강보험이 부모님 밑으로 돼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혼자 사는데 건강보험이 부모님 밑으로 돼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Q부모님 집에 전세로 들어가는 것도 인정되나요?
부모님 집에 전세로 들어가는 것도 인정되나요?
Q중개보수만 신청하고 이사비는 빼도 되나요?
중개보수만 신청하고 이사비는 빼도 되나요?
Q이번에 떨어지면 다음 차수에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이번에 떨어지면 다음 차수에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다음 차수를 노린다면 지금 챙길 것
이사를 이미 했다면 중개보수 영수증과 이사비 결제 내역을 꼭 보관해두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우선 선발 대상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다면 그걸 증명할 서류도 같이 챙겨두시고요. 남은 자리를 소득 순으로 채우는 구조니까 우선 대상이라면 아무래도 지원받을 확률이 높아지겠죠?
출처
- 청년몽땅정보통 · 2026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확인일: 2026년 9월 7일)
- 청년몽땅정보통 · 사업 소개와 2026년 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표 (확인일: 2026년 9월 7일)
- 청년몽땅정보통 · 사업 QNA 게시판 (최근 100건 분류, 확인일: 2026년 9월 7일)
- 청년일보 · 서울시, 청년 이사비·중개보수 최대 40만원 지원…4천명 모집 (2026년 8월 18일, 확인일: 2026년 9월 7일)
- 파이낸셜뉴스 · 서울시 “청년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18일부터 모집 (2026년 8월 18일, 확인일: 2026년 9월 7일)